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KT,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서 5G 자율주행 기술 선보여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3. 2. 20:36


    >


    ▲ KT가 첫 7일부터 20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대구 국제 미래 자동차 엑스포(DIFA)20첫 9'로 5G, 자율 주행 기술 기반의 다양한 MaaS(Mobility as a Service)라인 업을 선 보인다. (사진=KT) 팝콘 뉴스


    (팝콘 뉴스=김수진 기자)KT(회장의 황창규(사진)이 올해 하나 7일부터 20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대구 국제 미래 자동차 엑스포(DIFA)20하나 9'로 5G, 자율 주행 기술 기반의 다양한 MaaS(Mobility as a Service)라인 업을 과시하려 하지만 6일 밝혔다. 'DIFA 20하나 9'는 대구 광역시, 한국 자동차 공학 한림원이 주관하는 한국 최대 규모의 미래 자동차 박람회에서 KT를 비롯, 현대 자동차, 자동차 부품, 조사원 등 자동차 업계의 여러 기관이 참여하고 친환경 미래 자동차 기술과 솔루션을 전시합니다. KT는 이번 행사에서 퍼스트마일에서 라스트마일에 이르는 다양한 MaaS 서비스를 선보인다.기가 코리아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한 하나 5인승 자율 주행 버스와 안전한 자율 주행 때문에 5G기술과 지능형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개발한 밀도의 측위, V2X(Vehicle to Everything)솔루션이 대표적인 대구 수성 알파 시티에서 교통 약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두 사람 타기 자율 주행 퍼스널 모 빌러티 차량도 쵸소리우에 유출합니다. KT는 미래형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공유형 모빌리티 서비스도 소개합니다.전시 품목은 출시를 앞둔 전동킥보드 서비스와 배달업체, 렌털업체 등을 대상으로 지난달 대림바이크와 함께 상용화한 전기위륜차 관제서비스다.전기위륜차 관제 서비스는 전기위륜차 위치정보와 배터리 상태, 운행 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향후 배터리 공유 서비스로 확대할 계획이다.KT는 전동 킥보드 공유 서비스, 배터리 공유 서비스가 교통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차세대 모빌리티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역시 자율주행 시대의 필수 서비스인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GiGA IVI(In-Vehicle Infotainment)도 등장한다.인공 지능(AI)서비스의 기가 지니를 기반으로 한 GiGA IVI는 차내에서 음성으로 내비게이션, 음악 서비스, 실시간 음성 뉴스, 날씨·PM2.5정보 등 총 1개 1개의 다양한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에서 벤츠 MBUX(Mercedes Benz User Experience)과 르노 삼성 자동차"Easy Link"과 같은 IVI플랫폼에 적용됐다. 한편 KT미래 플랫폼 사업부 문장 이동묘은)사장은 올해 하나 7일'DIFA 20하나 9'개막 행사에서 '5G를 기반으로 한 미래 모빌리티 세상의 변화'를 주제로 기조 강연에서 강연을 통해서 제주 C-ITS, 판교 제로 시티 대구 테크노 폴리스 등 오랜 자율 주행 사업 경험을 통해서 얻은 인사이트와 미래의 모빌리티 시장에서 KT와 대구시의 협력 방안 등을 제시한다.  원본 기사를 보는 팝콘 뉴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