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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격~!! LDL 당신무 moning으면 뇌가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2. 22:42

    안녕하세요. 신촌의 올리브약국은 점포의 조문경 약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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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연휴가 시작된 추석 전이라 다들 바쁘실 거라고 생각하고, 귀향하시는 분들도 계실 거고, 여행 가시는 분들도 계실 거고, 일부러 편하게 집에서 쉴 수 있는 복을 받으신 분들도 계실 겁니다.아무튼 건강 잘 챙기시고, 운전 조심하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저희는 LDL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LDL은 단지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알려져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저밀도 콜레스테롤이라고 해서 혈관을 막는 주범이라고 알려져 있는 것 같습니다.심장병이나 동맥 경화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하지만 실상은 달라요.LDL은 실제로는 콜레스테롤을 운반하는 역할을 하는 지질이다.특히 뇌에 뉴런을 생성하는 콜레스테롤을 운반합니다.따라서 혈관벽에 부착된 LDL은 실제로는 혈관 손상을 막고 액체 반창고처럼 치료를 한 것이다. 거기에 계속 당화된 LDL이 많이 붙으면 글재주가 되는 것이군요.당화라는 것은 혈당이 높고, LDL 표면이 사탕처럼 끈적끈적한 것입니다.이외에도 콜레스테롤은 다양한 역할을 합니다. 세포벽을 튼튼하게 하고 활성산소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하며 신경의 피복을 재생시켜 신경손상을 방지합니다.신경이 손상되면 신경통, 이명, 요통, 치매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또한 각종 염증을 완화시키는 역할도 합니다. 각종 호르몬의 원료가 됩니다. (남성호르몬, 여성호르몬, 코르티솔 등) 한마디로 우리 몸이 잘 움직이는 기름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이런 원리를 무시한 채 조금이라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고지혈증 약을 처방합니다.그럼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저 위에 나와 있는 모든 작용에 글재주가 생깁니다. 고지혈증 약이 부작용이 많다는 것은 많은 연구 결과가 있었습니다.최근 신경과학의 권위 있는 학술지인 신경학(Neurology) 회지에 발표된 연구를 보면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연구진이 장기간에 걸쳐 대규모 관찰 연구결과가 매우 충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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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구진은 중국에서 9년간 실행된 카이루 론 연구 데이터를 분석하 슴니다. LDL콜레스테롤이 70mg/dL이하의 10만명을 대상으로 추적 관찰한 결과 753명의 뇌 출혈 환자가 발발하 슴니다. ​ 연구진의 분석 결과 LDL콜레스테롤이 70mg/dL이하의 그룹에서는 70-99mg/dL인 그룹에 비해서 뇌 출혈 발발 후 허 무이 1.65배, 본인 높은 앗슴니다.이어 50mg/dL이하의 경우 뇌 출혈의 발발 후 햄은 약 2.69배, 본인이 증가하는 슴니다. ​ 그렇게 본인 100이상의 그룹도 70이상의 그룹과 뇌 출혈 발발 후 햄에서 차이가 없옷슴니다. 저희 약 매장에 계신 분 중에 수년간 혈압약, 고지혈증약, 아스피린을 처방받아 드시는 분이 있었습니다.내가 혈중 콜레스테롤이 어떻게 되는지 물어 보면 그 분이 콜레스테롤 3년간 검사치를 가지고 와서 ​ 처음에는 LDL이 120중성 지방이 180이 때부터 약을 먹기 시작한 1년 후에는 LDL이 80중성 지방이 120(약을 든 후에 술을 약간 줄였다고 한다.가장 최근 값을 보면 LDL이 50중성 지방은 180(다시 술을 취할 시작했다고 한다.)고지혈증의 약 계속 마셔야 하느냐고 병원에 문의했는데 표준 예방 차원에서 먹으라고 하는 회답을 받았다고 한다.이렇게 고지혈증 약을 먹으면 LDL만 감소하고 중성지방은 떨어지지 않습니다.그렇게까지 LDL을 떨어뜨리면 오히려 여러가지 몸에 이상이 생기는 것이 있습니다. ​ LDL이 70이하로 떨어지면 뇌의 크기가 80퍼.센트로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뇌의 신경 세포가 제대로 재생되지 않으면 알츠하이머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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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성인병을 앓고 있어 병원 처방약까지 복용하는 사람 중 나쁘지 않다는 수치를 모르고 병원에만 맡겨 놓는 경우가 많지만 늘 그렇듯 나쁘지 않은 콜레스테롤 수치, 공복혈당, 당화혈색소를 반드시 챙겨 관리해야 한다. 병원에서 관리해달라고 소견하면 큰 오산입니다.그래야 약의 부작용을 피할 수 있고, 먹을 필요가 없는 약을 먹음으로써 몸 상태가 나빠지는 정세를 피할 수 있습니다.예방을 위해서라는 약의 복용은 없습니다.모든 처방약은 부작용이 있어요. 신중하게 생각하고 약을 먹어야 한다.다른 사람도 약을 먹는데 무심코 소견하면 몸 상태가 나빠집니다.모든 처방약의 복용은 신중하게 생각해 보고 나서 결정해 주시기 바랍니다.~~내 몸은 내가 지킨다~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도움이 된다면 공감 꾹 눌러주세요.카카오톡 어린이 아이디 moonshake를 추가한 후 상차에 가능하다.전화상 다음의 02-335-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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