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위쳐 전형적인 넷플릭스 드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 10:28

    넷플릭스의 위치가 올라와 원작 팬이 아닌 때때로 갈라지면서 주말 내내 정주행을 해왔습니다.전형적인 넷플릭스 드라마입니다. 페미와 컴퓨터를 켰다고 비난을 퍼붓는다면 낭패를 볼 수 있을 것이다.찾아보니 원래 미인이었던 캐릭터도 전혀 어울리지 않는 출연진으로 바뀌었네요.원작과 마무리가, 극의 전개와 완결이 개판입니다.좀 불친절한 작품이라는 의견이 붙네요.​


    >


    첫째, 예기의 전개는 모두 단절되는 예기의 전개 때문에 개연성은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개판이다. 설정상의 위치와 마법사는 인간의 몇 배가 되는 수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위치의 예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점보다 게롤트와 예니퍼의 예기는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적어도 현재의 예기가 진행되는 위치와 시간대도 자막에서 명시하고 줬으면 좋았을 것을 그대로 영화를 보면 2년 전, 하나 0년 전 이런 식으로 최근 진행되는 이야기가 언젠가 자신에게 오는데 위 조는 그와징챠에 거의 예상과 현재의 예기를 동시에 교차되어 보이고 주는 방식을 택했지만 과거와 현재를 확인할 수 있는 뇌는 죽은 놈이 살아잇고 자신, 분장을 조금 늙은 정도 1뿐이지, 시점을 알리는 자막 한줄 없습니다. 내 안에 설명을 잘 합니다.​


    >


    ​ 원작을 아는 사람(우이쵸 3만 아니라 위 조 1 2까지 숙지해야 합니다)이 아니면 이해하는 것 그것은 매우 어려운 귀추입니다. 죽었다는 사람이 갑자기 나와서 뭐야 얘 왜 살아? 싶으면 과거 아직 과거 생각합니다만 보면 다시 현재로 오고 있고 게다가 상대의 모습을 본뜬 놈이 1 있어 도도도 틀렸습니다. 이런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구조 외에도, 긴 스토리를 다루어 보면 드라마의 전개가 뚝뚝 끊어져 있습니다. 기승전결 중에 기와만 남았어요. 특정 캐릭터가 어떤 판단을 하거나 소견을 갖는 것을 논리적으로 이해할 수는 있지만 설득력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


    둘째, 판타지 영화도 아닌 드라마이기 때문에 부족한 예산으로 초래되는 사건이 극 전반에 산재해 있습니다. 잘나가는 전사들은 대부분 여전사이고, 왕보다 여왕이 더 잘 싸우고, 페미는 둘째 치고, 대충 인물 간의 감정 연결을 이해하지 못해 갑자기 별것 아닌 일로 뒤죽박죽이 되고, 죽도록 미워하고, 갑자기 전우가 되고. 초반에 깔린 복선과 반전이 우리 과인이란 비윤리적인 드라마처럼 등장인물들의 스토리 실수의 하수인임을 알고, 이미 스토리한 것처럼 더 길게 전개해 나가야 할 장면을 쉽게 생략하며 지나가고 있고, 마법사의 마법이 과인 위치의 마법, 대규모 군대가 과인의 장면, 광대한 배경이 과인의 장면에 과인의 CG는 처참할 것이다. 처참한 CG는 볼썽사나운 연출과 만과인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은...실릴라가 sound 주는 연출과 그 이펙트를 시지로 보여주는 순간... 하... 정말이겠지.​


    >


    ​ 셋째, 원작과는 다른 캐릭터의 재구성은 상기의 2개 때문에 원작의 재해석라기보다는 원작 파괴에 가까운 모습을 보이고 줍니다. 원작과 달리 예니퍼의 비중이 커졌어요. 위처의 스토리라기보다는, 예니퍼의 스토리라고 생각해도 좋은 것이 아닌가, 극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네 니퍼에 원작과는 다른 캐릭터성이 부여되지만 위의 2가지 이유로 설득력이 바닥을 긴 형국입니다. 단적인 사례로, 자신을 위해 죽은 여자아이를 붙잡고 여성의 비참한 현실을 이야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남주와 여주가 몇 십년만에 잔다는 것도 이야기 속에서 겨우 알았고, 이렇게 불친절할 줄이야... 무엇보다 갑작스러운 갈등과 이해관계가 너무 어색해 보입니다. 그리고 갑자기 게롤트의 어머니를 등장시킵니다. 맥락도 없이 등장합니다. 시즌 2에서 이야기를 녹는다 해도 시즌 한권 총 8시간의 예고편이라는 점에서 수준 이하로 소견합니다.​


    >


    넷째, 드라마의 위치만을 위한 독자적인 세계관도 구축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원작위치에서의 핵심은 "더 작은 악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으며 악의도 악의이며, 자신이 선택한 선지상으로 이해되는 인과를 매우 중요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드라마 위쳐에서는 단지 예니퍼의 악질과 상냥하기만 한 게롤트를 볼 수 있습니다. 드라마만의 위치라는 세계관과 이 스토리를 하고자 하는 것에대해서는 드라마는 철저하게 실패하고 있습니다...


    >


    ​ 1. 재미 있을지 재미 없을지 판단이 서지 않는다.2. 헨리 카빌의 비주얼은 합격, 연기는 불합격 3. 예 니퍼 역의 캐스팅 기준이 무엇일까? 정말 매력이 없어서 깜짝 놀랐다.왕족에서 아내 소리 에밀리아 클라크를 보았을 때 느꼈던 전율이 자리에는 없었다. 4. 영화에서는 슈퍼 히어로 장르가 대세라면 드라마에서는 판타지가 대세인 듯..이 드라마는 게이다ー을 영상화한 경우 실패한다는 통념의 매우 완벽하게 떨어진 모범 사례입니다.긴 이 스토리를 짧게 압축하기 위해서 그런지 억지로 정주행을 끝냈네요.왕좌의 게이를 이어받기는 힘들 것 같아요.올 하반기에는 #넷플릭스 작품 모두 엉망이네요.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로 과인마가 완성돼 있는 것이 국내 제작 넷플릭스 투자 드라마입니다.이대로라면 넷플릭스는 몇 년 후에 디즈니와 아마존에 밀려 하류로 전락할 수도 있겠네요.드라마에서 보는 것은 딱 하과의 헨리 카빌의 멋진 게롤트 싱크로율이네요.게이다속의 게롤트 그 자체였으면!!! 슈퍼맨 인줄로만 알았던 헨리카 빌딩의 색다른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댓글

Designed by Tistory.